본문 바로가기
728x90

장마2

비 온 뒤 갬(황톳길 계단 In 서산 봉화산) . - 세자책봉씨 우리 이번 행사 기념품으로 절대 수건하고 우산은 사면 안돼요 알겠죠? - 네 알겠습니다~ 실장님이 내게 단단하게 이른 지 이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우리 부서 직원들은 너도나도 우산을 찾기 시작했다. 퇴근 시간까지는 아직 두 시간이나 남았건만,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우리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둥이 몇 차례 치더니 거센 바람과 함께 비가 몰려왔다. 어두워지는 하늘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잠시 빗방울이 창문과 부딪히는 소리가 연속해서 들려왔다. 드디어 시작됐다. 장맛비다. 여기저기 퇴근길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빗소리에 파묻힌 채 서로 만든 동그란 소음만이 건물 안을 울렸다. . 내리는 비와 함께 무탈한 일주일이 흘렀다. 기상청에서는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라고 했.. 2022. 7. 7.
[책 리뷰] 42. ‘변화하는 세계질서(THE CHANGING WORLD ORDER)’, 레이달리오(Ray Dalio) ‘변화하는 세계질서(THE CHANGING WORLD ORDER)’, 레이달리오(Ray Dalio) 저, 2022, 한빛비즈 최초 작성일 2022.06.23 Our failure to properly deal with Germany and Japan early cost the world dearly later on. We dare not make the same mistake with China. - Steve Forbes 미국이 독일과 일본을 조기에 통제하지 못해 세계는 크나큰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중국에게만큼은 똑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 스티브 포브스 나는 아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미래에 베팅하는 것은 확률에 베팅하는 것이며.. 2022. 6. 23.
반응형